AI에게 맡기는 일, 제가 끝까지 정하는 일을 웹 화면, 사내 도구, 디자인 가이드, 회의록 지침에서 나눠 봤습니다

서비스 기획자 한 사람이 AI와 일하며 정한 기준과 실험 기록을 모읍니다. 기획한 화면은 AI 코딩 도구로 직접 만들어 확인합니다.

직접 만들거나 운영해 본 것들입니다.

  • 셔틀 노선 안내 웹
  • 사내 주간보고 도구
  • 세일즈 자료 표준화
  • AI 회의록 지침
  • 디자인 가이드 문서
  • 브랜다이브 Lab 사이트

PROBLEM

AI와 일이 엇나가는 지점은
두 군데였습니다

AI가 매번 다른 결과를 냅니다

같은 요청을 해도 결과물의 글씨 크기와 색, 말투가 그때마다 달라집니다. 기준이 제 머릿속에만 있어서 AI가 따라올 수 없었습니다.

기획서만으로는 확정이 안 됩니다

문서로 흐름을 설명해도 화면을 보기 전에는 누구도 확정하지 못합니다. 동작하는 화면이 나올 때까지 결정이 미뤄집니다.

SOLUTIONS

나눠서 맡기면 달라졌습니다

일마다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정할지 먼저 나눴습니다. 문장마다 근거가 된 기록을 붙였습니다.

AI가 쓴 결과물은 누가 확인하는가

AI가 쓴 결과물을 사람이 검토하는 규칙을 함께 만들고 운영합니다.

근거: AI 회의록 지침

기획한 흐름은 동작하는 화면으로 먼저 만들고 그 위에서 확정합니다.

일하는 순서

  1. Step 01

    나누기

    맡길 것과 정할 것을 먼저 나눕니다. AI에게 맡긴 칸과 제가 확정하는 칸을 표로 적습니다.

    AI에게 맡김

    제가 확정

  2. Step 02

    만들어 확인하기

    기획한 흐름을 AI 코딩 도구로 동작하는 화면까지 만듭니다. 셔틀 노선 안내 웹에서는 화면과 기본 기능을 이렇게 만들었고, 서버 연동은 백엔드 담당이 맡았습니다.

    서버 연동 · 백엔드 담당

  3. Step 03

    기준 남기기

    다음에도 같은 결과가 나오도록 기준을 문서로 남깁니다. 디자인 가이드와 회의록 지침이 그렇게 나왔습니다.

TALKS

강연 주제

강연과 사내 교육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대상과 시간은 협의해 맞춥니다.

회사 사례는 A사로 가리고, 숫자는 직접 확인한 것만 씁니다.

해 본 순서대로 쓰며 아직 재지 못한 것과 남은 과제도 함께 적습니다. 기록마다 다른 일에 옮겨 쓸 수 있는 것을 "가져갈 것"으로 맨 앞에 둡니다.

한 번 만든 기준은 다음 기획의 출발점이 됩니다.

  1. 기획
  2. 만들어 확인
  3. 기준 문서

강연과 사내 교육, 워크숍,
글 기고와 인터뷰 제안을 받습니다

회사 일을 하고 있어 일정은 저녁·주말·온라인을 먼저 협의합니다. 그 밖의 의견과 제안도 메일로 받습니다.

메일 hello@…

계약 전 협의는 메일과 화상 회의로 합니다. 강연·교육 계약에 필요한 강사 정보와 정산 서류는 계약 단계에서 드립니다.